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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메드 왜 사용하여야 하는가? 덧글 0 | 조회 3,668 | 2020-11-14 00:00:00
스피노메디  

골시멘트 했던 부위가 재압박되고 골괴사 발생
척추압박골절 치료를 위해 시행해 왔던 척추성형술과 풍선척추성형술은 골절된 추체에 골시멘트를 주입함으로써 안정성 및 강도를 회복하여 통증 감소와 전방 추체의 높이를 높여 후만 변명의 정도를 감소하기 위해 시술되지만, 효과와 부작용 등으로 논란이 많다.


코크런(Cochrane)에서는 척추성형술이 가짜 수술군 (Placebo)에 비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점이 없다고 평가했다.


통증, 장애, 삶의 질, 치료 성공률, 새로운 척추 골절 , 심각한 부작용 면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한 근거로, 척추성형술의 효과는 적고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및 시멘트누출로 인한 신경근 압박. 폐색전증 등의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척추 압박골절에서 척추성형술과 보존적 치료의 결과를 비교한국내 연구에서


굘시멘트를 주입한 척추성형술군에서 증상의 호전 속도와 정도가 보존적 치료군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척추성형술을 받은 환자를 4년 동안 추시 관찰 한국내 연구에서는

골시멘트 주입을 하여 높인 추체가 장기간 추시(추적하여 관찰)한 결과, 다시 낮아지는 재압박을 관찰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척추체 압박율의 변화는 시술 전 30.8%,

시술 직후 22. 4%로 8.4%의 추체 높이의 회복이 있었으나,

1년 추시 시 23.2%,

2년 추시 시 26.9%

4년 추시 시 29.4%로

척추체 압박율이 수술 후 직후의 수치를 유지하지 못하였으며 장기간 추적하여 관찰시 더욱 두드러지게 관찰되었다.


(참고로 척추체 압박률은 위아래 추체의 전면 높이와 압박 골절된 추체의 전면 높이를 비교하여 구한다.

예를 들어 압박률이 30%이면 위아래 추체에 비해 전면 높이가 30% 낮아진 것을 의미한다. )

아래는 압박골절에 척추성형술 및 보존적치료 1년 후 발생한 새로운 척추 골절을 비교한 국내 연구이다.


척추 성형술에서 골시멘트가 주입된 추체는 강도와 강성(stiffness)가 증가되어 인접 추체에 압력을 증가시켜 새로운 척추 골절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 성형술군은 수술 후 다음날 부터 보조기를 4~8주 간 사용하였고. 보존적치료군은 1주 이 내의 침상 안정과 8~12주간 보조기를 대부분의 환자에 시행하였다.


1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새로운 척추 골절이 척추성형술군은 34%, 보존적치료군은 8%로 나타났다.


척추성형술 시행 후 발생하는 추체의 재압박에 대한 연구에서는

척추성형술 후 재압박이 발생하지 않은 군에서 7.4%의 골괴사 소견이 있었으나 재압박의 발생한 군에서는 34.5%의 골괴사 소견이 있었으며. 수술 후 재압박과 골괴사와의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이 연구에서는 몇가지 증례를 첨가했는데. 아래 증례는 척추성헝술 후 골괴사로 추체제거술과 유합술을 추가 시행한 증례이다.


증례

61세 남자 환자로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스테로이드의 복용 병력이 있으며 물건을 들어올리던 중 발생한 제8흉추의 압박 골절로 풍선 척추성형술을 시행 받았고 1개월 뒤 제9흉추에 압박골절이 발생하여 척추성형술을 시행받았다.


척추성형술 3개월 후부터 골시멘트가 삽입된 두 추체의 전방이 높이가 감소하기 시작하여 후만 변형이 서서히 증가하였으며 시술 2년 후에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악화되었고 55도 정도의 후만 변형으로 반듯하게 눕기가 어 려움을 호소하였다.


추시 자기 공명 영상(MRI)에서는 골시멘트 주변으로 액체 음영이 관찰되어 골괴사가 발생한 것으로

판정하였으며 전후방 접근법을 통하여 추체 제거술과 유합술을 통하여 후만 변형을 교정하였다.


척추성형술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골시멘트 주입으로 높인 추체가 일정 기간 후 다시 낮아지는 재압박이 발생한다.

2. 보존적치료에 비해 증상 호전에 있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3. 추체의 강도 증가에 따른 인접추체의 압력 증가로 새로운 압박 골절의 발생률을 올린다.

4. 골시멘트 주입된 추체의 골괴사가 나타날 수 있다.

5. 골시멘트 유출로 신경근 압박은 물론 혈관을 통해 폐색전증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

아시겠습니까?스피노메드를 이용한 보존적치료가 정답입니다.


척추압박골절 주의사항입니다.
척추압박골절 환자들은 몸을 숙이거나 구부리는 동작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몸을 가능한 꼿꼿하게 세우고 생활하셔야 합니다.

세수를 하다가 2차골절되시는 분도 있습니다.

머리를 감는다고 머리와 몸을 앞으로 숙이는 동작도 안됩니다. 물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시거나 샤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앞으로 숙이게 되면서 골절되거나 화분이나 그다지 무겁지 않은 물건을 앞으로 들다가 골절됩니다.



1. 스피노메드는 골절통증을 감소시켜 줍니다.

내부에 삽입된 척추 부목이 골절부위를

정확하게 받혀주고 골절된 뼈를 안정시켜 압력을 감소시켜주어 통증을 줄여줍니다.


척추압박골절 환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행동이 바로 몸을 숙이거나 구부리는 행동입니다.


몸을 굽히는 동작에서 척추뼈의 압력이 증가되어 재압박으로 골절부위가 더 악화되고 또한 다른 부위의 2차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피노메드 이전에 나왔던 척추보조기가 바로 쥬엣브레이스(익스텐션 브레이스)입니다.


허리 몸통을 굽히지 않도록 익스텐션(신장)시키는 척추보조기입니다. 외국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나라는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에도 몸통과 허리를 구부리면 안됩니다.

>>>골절 상태를 방치하면 '꼬부랑 할머니'처럼 등이 앞으로 굽으면서 척추가 변형되는 '진행성 외상성 후만증'이 올 수도 있다. 조대진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 환자 10명 중 최다 8명은 진행성 외상성 후만증이 동반된다"며 "심하면 마비 증세까지



2. 스피노메드는 후만증을 예방합니다.


척추압박골절 환자의 대부분이 골절부위의 척추뼈가 뒤로 밀리면서 후만증으로 변형됩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대부분 척추압박골절이 원인입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주변 근육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이미 척추후만증이 진행된 분들도 개선됩니다. 이는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척추를 올바르게 세우도록 의식을 주어 하루 100~200회의 허리를 펴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게 됨으로써 척추근육이 발달됩니다.


3. 스피노메드는 척추압박골절의 2차골절을 예방하여 줍니다.


대다수의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환자가 2차골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골다공증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2차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70,80대 고령의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완치 치료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척추를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약간의 충격이라도 받지않도록 예방하여야 합니다.


4. 스피노메드는 삶의 질을 높여드립니다.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스피노메드를 착용후 걷는 것도 더 수월하고 활동력도 증가하고 일상생활 하기가 편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5. 스피노메드는 장기적으로 착용해도 근육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이오피드백의 반복운동을 통해 척추 근육이 증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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