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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판정을 받았다면... 덧글 0 | 조회 12,647 | 2017-12-24 00:00:00
스피노메디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골다공증 검사를 통해 골밀도 수치가 -2.5 이하이면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골다공증이 걸려있었는데도 모르고 있다가 골절이 발생한 후에야 그제서야 내가 골다공증에 이미 걸려있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골다공증 골절은 척추골절, 대퇴부골절, 손목골절이 흔히 발생합니다. 50세 이상 폐경여성에게서 골절이 발생할 확률은 약 30%에 달하며, 골다공증 골절은 저절로 또는 경미한 외상에 의해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대퇴부 골절 시 1년 이내 사망률은 10~20% 증가하고, 25%는 장기간 요양기관의 보호가 필요하며, 치료 후에도 약 40%만이 골절 전의 기동 능력과 독립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골절 이후 재골절 및 2차골절 위험도는 5~10배 증가하며,

일단 척추골절이 발생하면 20%~30%는 1년 이내에 다른 척추골절이 발생하고

86%이상이 골다공증 추가골절, 2차,3차 골절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척추골절은 큰 충격이 없어도 흔하게 발생되며 척추뼈가 압박되어 골절되기 때문에 척추압박골절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 검사는 1년에 2번 6개월마다 골밀도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 판정을 받았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골다공증 판정을 받아도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나 먹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험성, 심각성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골다공증은 오늘 당장이라도 아니면 내일이라도 골절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즉, 내 몸뼈가 두부처럼 약해져 있으므로 무거운 물건, 아니 평소에 대단치 않은 가벼운 물건이라고 여겼던 물건이나 화분 등도 절대로 들거나 척추에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는 일을 해서도 안됩니다. (물론 자칫 넘어져도 안됩니다.)

아마도...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얘기냐 ? 하실 겁니다.

네.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요! 골다공증은 골밀도 수치 -2.5이하를 말하는데, 매우 위험한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당분간은 골밀도 수치를 높이도록 골다공증 약과 필요하다면 골형성제 주사를 맞고 칼슘과 비타민D 섭취를 위한 식생활 개선, 운동, 햇빛 ... 적극적인 자세로 2~3년 기간을 생각하셔야 하고 절대 무리한 활동을 금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골절이 척추골절, 척추압박골절입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흘려듣지 마십시요!

정말이지 명심하셔야 합니다. 귀 담아 들으셔야 합니다.



골밀도 검사 후
골밀도 수치가 T-score (티스코어) -1.0 이하는 골감소증,

-2.5 이하면 골다공증이라고 하는데,
-2.5라는 수치가 어느 정도 인지 감이 잘 안오실 겁니다.
그냥 편하게 점수로 예를 들겠습니다.
(단순히 예를 든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건강상태가 만점이면 100점
T스코어 0 이상이면 정상 75점 ~ 80점 정도
골감소증 : T스코어  -1.0이하는 60점(낙제 모면 단계)
골다공증 : T스코어  -2.5이하는 50점 이하 (낙제 단계)
-3.0 이면 40점
-3.5 이면 30점
-4.0 이면 20점
-5.0 이면 10점
조금 감이 오시나요?
적어도 70~80점은 되어야 안심단계 입니다.
-3.0이 -4.0 보다 조금 높으니까 좋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낙제 점수입니다. 또 위험성이 조금 더 적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미 위험단계이기 때문에 자칫 큰 골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골밀도 검사 후 골다공증 판정을 받았다면 ...
골밀도를 빠른 시간에 높이기 위해 먹는 골다공증 약의 부작용?

골다공증 치료를 할 때는 의사와 적극적인 상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골다공증 치료 받고 있는 환자는 얼마 동안 골다공증 치료를 받고 있는지, 어떤 제제의 골다공약을 복용하는지 혹은 주사치료를 하고 있는 알고 있어야 하며 치과 치료시에는 복용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며, 골격이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이다. 아파트로 비유하면 집을 이루는 철근에 해당하는 뼈의 미세구조와 콘크리트에 해당하는 칼슘이 빠져나가 집이 무너진다고 이해할 수 있다.


리 몸의 뼈는 계속 생기고 흡수 되고 하는 재형성 과정을 평생 하고 있는데 뼈의 흡수의 속도가 생기는 속도보다 빨라지면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간단한 골다공증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수 있으며 골밀도가 떨어져 있는 환자들은 골다공증 약이나 주사를 맞아서 치료를 해야 한다.


골다공증 치료제는 1주일간격이나 한 달 간격으로 먹는 제재가 있고 만약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안되면 3개월 혹은 1년에 한번씩 맞는 주사가 편하다. 골다공증 약 중에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제일 많이 쓰이는데 강력한 골흡수를 막아서 골다공증을 치료 한다.

문제는 3년 이상 장기간 복용이다. 다른 뼈에는 생기지 않지만 턱뼈에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이유는 턱뼈는 뼈가 형성되고 흡수되는 활발한 부분이기 때문에, 약이 과도하게 골재형성을 억제하여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이다.


먹는 골다공증약은 만명당 4명 정도 이며 주사제제는 100명당 1명 정도로 더 높게 나타난다. 3년 이상 골다공증약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에서 턱 부위에 방사선 치료 등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잇몸뼈가 노출되어 8주이상 회복되지 않는 경우에 턱뼈 괴사로 진단 할수 있다.


우유, 치즈, 두유, 두부, 생선, 멸치, 뱅어포, 표고버섯 등
칼슘과 비타민D가 많은 음식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 드세요.......천연음식이 최고입니다.


골다공증은 골절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넘어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소파에 앉을때에도 털석 앉거나 심한경우 기침을 할때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합니다.

골절 중에서도 척추압박골절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골다공증 판정을 받았다면...

적어도 1~2년 안에 적극적으로 골밀도를 올리셔야합니다. 그 기간동안 넘어지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셔야합니다. 무거운 물건, 가벼운 물건이라고 방심하셔도 안됩니다. 그리고 평생 골밀도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위에 설명드린대로 칼슘과 비타민D 섭취를 위한 식생활 개선과 운동 , 햇빛

그리고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또는 내일,  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골절이 발생하고 나면 환자의 고통은 물론이거니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고 의료비 지출이 커집니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스피노메드 액티브

척추압박골절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