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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노모와 60대 딸 덧글 0 | 조회 5,041 | 2019-07-31 00:00:00
스피노메디  

올해 1월초 89세 어머님이 척추압박골절로 일산의 대학병원을 내원하였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약이나 먹고 누워만 계시라고만 하고 매우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게 대하여...

어머님을 모시고 간 60대의 딸이 많은 실망감과 몹시 기분이 안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뭐 그런 의사가 다 있냐!'' 고 말씀하시며 ...

어머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그런지 의사가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수술이라도 하자고 하기를 바랬다고... 입원이라도 시켜주지! 약만 타왔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보고 스피노메드를 알게되어 연락을 주셨다고...


그로부터 7개월 정도 지났는데... 전화가 왔네요.

89세 어머님이 지금은 많이 좋아지셔서...

스피노메드를 안하시는데 60대 딸인 본인이 어머님이 사용하셨던 스피노메드를 했으면 한다고..

내가 부동산중개소를 오래 했는데..

매일 의자에 앉아있는 일이 많고 운동도 해본적이 없다고...

측만증이 좀 있고 해서...스피노메드를 내가 하면 안되겠냐고 하시길래,

키만 비슷하면 가능하다고 답변드렸습니다.

알겠다고 하시며 89세 노모께서 사용하셨던 스피노메드를 갖고 회사로 오신다고 하시네요

아뭏든 노모께서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