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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골절 예방이 시급하다 덧글 0 | 조회 4,295 | 2019-11-07 00:00:00
스피노메디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이 나타나면 사망까지 이어질 정도로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왜 그런가요?
우리 몸을 하나의 건물이라고 볼 때, 건물을 이루는 외벽이나 기둥에 균열이 생기면 작은 충격에도 무너지기 쉬워지겠지요? 그래서 위험한 것입니다. 뼈에 균열이 가고 있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크게 생기기 쉽습니다. 실제로 골다공증 환자가 1차 골절을 입은 후 2차 골절 입을 확률은 3~5배에 달합니다. 그리고 모든 골절은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가 고관절 골절을 입은 후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24%에 달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70대 이상에서 고관절 골절은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골다공증에서 골절이 왜 이렇게 위험한가요?
골절이 되면 삶을 영위하는 데 수많은 제약이 생기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노인에게 골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늘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고 영양 부족도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대인관계가 소홀해지면서 우울감이라든지 고립감이 올 수 있습니다. 더욱이 고관절에 골절을 입게 되면 치료하는 동안 꼼짝없이 누워서 생활해야 되며, 이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에도 노출되게 됩니다. 그래서 사망률까지 높아지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보통 50대 골다공증 환자는 손목 골절을 많이 당합니다. 60대는 척추, 70대 이후부터는 고관절이나 대퇴골절이 많습니다. 50대 때는 방어 기질이 남아 있다보니 넘어질 때 손을 짚게 되어 손목을 다치게 되는 반면, 방어기질이 떨어지는 60대는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척추골절이 생기고, 70대부터는 방어 기질 반응이 늦어지면서 그냥 옆으로 엎어지면서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30/2016113001097.html


헬스조선





1차 골절을 경험하셨던 많은 분들이 2차 골절에 대한 예방 및 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골절 시 재골절 위험 86% 최대 23배 증가


골다공증골절을 경험한 환자는 많은 경우에 재골절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척추골절이 발생한 이후 새로운 척추골절이 발생할 확률은 척추압박 골절 수에 따라서, 위험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최대 23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손목골절 후 골다공증 골절의 발생 가능성은 2배 이상이며, 다시 손목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은 3.8배이고, 대퇴골골절은 1.9배, 척추골절은 1.3배 이다.


2차적인 골절은 첫 골절 뒤 2년 이내에 약 5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차 골절이 발생한 경우 환자의 사망률은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내 재골절 예방 프로그램 도입 시급 재골절 예방의 핵심은 골다공증 관리와 낙상 예방을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이를 유기적으로 포함한 재골절 예방 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하다. 외국에서는 국가적 통합 관리방안을 구축해 골다공증성골절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국제골다공증재단의 ‘Fracture Liaison Services(FLS)’는 골다공증환자를 위한 코디네이터 기반의 통합적 재골절 예방 프로그램이다.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도입 및 운영하고 있으며, 재골절 위험이 높은 취약성 골절환자의 골다공증성골절 예방과 골절환자의 인지율 및 치료율 향상, 의료서비스 공급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개선, 조기 개입을 통한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골다공증 허리골절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86%이상 2차골절이 발생합니다.

골다공증 허리골절 예방이 최선입니다.






골다공증 환자 대부분이 질환 자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아 제대로 치료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11.3% 남성은 9.1%에 불과한 치료율을 보인다.

그런데 골다공증을 방치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골절’을 입기 쉽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은 치명적일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고,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심각하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30/2016113001097.html